우중의 루체른 리기산과 루체른 호수 유람선, 루체른 시가지 구경을 마치고 다시 취리히로 돌아와서 숙박키로 한 호텔에서 석식과 조식을 하고 다음 날 아침 8시쯤 호텔을 출발하여 생모리츠역으로 가서 이태리~스위스 구간을 연결하는 베르니나 기차여행을 하기 위하여 약 세시간정도의 버스를 타고 가면서 차창밖으로 비치는 취리히~생모리츠구간의 안개낀 산악 마을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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