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체험행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저녁식사 전까지 잠 간 휴식을 취한 뒤 숙소 옆에서 초원의 해넘이를 구경하고 식사시간이 되어서 양갈비 바베큐와 현지 소주로 식사를 마친 뒤 저녁 캠프파이어 놀이가 있어서 한시간 쯤 여흥을 즐긴 다음 우리가 준비해 온 소주와 가이드가 가지고 온 현지 술로 가이드와 함께 술을 마시면서 게르촌의 불이 꺼지기를 기다려, 몽고 여행의 당초 목적이었 던 초원의 별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하여 새벽 세시가 넘도록 별 괘적 촬영을 마치고 게르에 들어와 씻고 잠자리에 들려니 깨어야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아서 거의 뜬 눈으로 밤응 지새우다 시피하고 다음 날 아침 식사를 마친다음 쿠부치 사막으로 이동하였다.
1.우리가 묵은 게르형 숙박시설
1. 시라무런 초원의 일몰
3. 저녁식사후 캠프파이어 놀이
4, 시라무런 초원에서의 별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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