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가 넘어 네시가 다 돼서 태평염전을 찾았으나 본 작업은 다섯시 부터 시작 한다고, 마침 멀리 부산에서 초등학생들이 이곳 멀리 까지 염전 체험을 와서 작업을 하고 있기에 우선 아쉬운 대로 몇장 담아 보기는 했으나 날씨가 워낙 도와 주지 않아 아쉬움만 남기고 언젠가는 다시 오리라는 약속을 나혼자만의 가슴에 세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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