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 관람을 마치고 시간이 촉박하여 오호리공원과 하카타타워는 일정표에 있는 코스 순례에 점을 찍고 오는 정도로 잠간씩 들러서 눈도장만 찍고 나왔다.
오호리공원은 후쿠오카 시내에 일본식 호수정원으로 전체 공원 면적의 약 60%가 호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호수주변의 산책로가 약 2Km 정도 조성되어 있어 아침 저녁으로 후쿠오카 시민들의 산책및 운동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함,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온천여행{기따규슈지방으로의 두번째 여행)- 기내 밖 풍경 (0) | 2017.05.12 |
---|---|
일본북규슈여행셋째날(하카타타워) (0) | 2017.01.27 |
일본북규슈여행 세쨋날(캐널시티) (0) | 2017.01.27 |
일본북규슈여행 세쨋날(태재부천만궁) (0) | 2017.01.26 |
일본북규슈여행 세쨋날(아마가세별장촌 아침및 마메다마치) (0) | 2017.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