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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2년 6월 26일 오후 02:01

by 최성동 2012. 6. 26.

청유만락(淸遊晩樂)나의 일평생이라 할 수 있는 반생의 세월을 토목인으로서 공직에 몸을 맡기다 정년을 눈앞에 두며, 지난 세월을 정리 하는 의미로 그 동안의 토목 기술인으로서 바라봤던 세상과 자연인으로서 바라보는 세상의 시각차를 깨우치면서 속되지 않고 맑고 깨끗하게 풍취있는 여유로움으로 늦게나마 인생의 즐거움을 만끽 해보자는 소망에서~~